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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등 차량 4대 들이받고 달아난 30대 검거

등록 2019.09.13 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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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3일 운전을 하다 시내버스 등 차량 4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차량)로 A(33)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낮 12시18분께 서원구 사창동 사직대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 달리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뒤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와 승용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B(40)씨와 오토바이 운전자 C(41)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추적이 시작되자 A씨는 지난 8일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서 "사고 후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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