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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국 바이러스, 총선에서 제거해야 한다"

등록 2020.04.13 15: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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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점 앞에서 양홍규 서구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13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3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점 앞에서 양홍규 서구을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1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3일 '조국 바이러스'를 총선에서 제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을 방문한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점 앞에서 양홍규 서구을 후보를 지원 유세하며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한 것처럼 이번 선거에서 조국 바이러스도 제거해야 한다"고 외쳤다.

김 위원장은 "어느 특정인이 선거판에서 거론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조국과 밀착된 사람들도 사회적으로 격리를 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면서는 "지난 3년간 경제사정이 과거에 비해 퇴보됐다"며 "다른 나라는 이미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계층에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입해 도와주는데 이 정부엔 그런게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이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하면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의 잘못을 시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면서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전에서 이영규 서구갑·양홍규 서구을·장동혁 유성구갑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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