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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 박상돈 당선

등록 2020.04.16 04:51:32수정 2020.04.16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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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한 박상돈 미래통합당 후보가 16일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자 선거사무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상돈 후보 제공) 2020.04.16. photo@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한 박상돈 미래통합당 후보가 16일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자 선거사무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상돈 후보 제공) 2020.04.16.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21대 총선과 함께 열린 충남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상돈 미래통합당 후보(70)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 당선자는 15일 치러진 천안시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16일 오전 4시 기준(개표율 99.98%) 유효 득표 32만540표 중 14만6423표(46.38%)를 얻어 14만4505표(45.77%)의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앞섰다.  무소속 전옥균 후보는 2만4759표(7.84%)의 득표율을 보였다.

박 당선인은 "다시 한번 천안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생한 국회의원 후보, 당원동지, 운동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천안은 시급한 현안들이 많다.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경제와 시민 여러분의 일상, 뒤처진 교통인프라, 방치되고 있는 문화자산, 천안축구센터 문제, 천안삼거리 공원 명품화 사업, 일봉산 민간공원개발 특례사업 등 해결해야 할 큰 현안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천안시민의 손을 잡고 함께 하겠다. 천안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이룩하겠다"며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의 힘으로 천안시민들의 삶이 찬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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