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28명…해외접촉 관련 249명
전날보다 2명 늘어…마포구·중랑구 각각 1명씩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0명을 나타내며 감소세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이 없어 한적하다. 2020.04.20.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0/NISI20200420_0016271949_web.jpg?rnd=2020042011151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0명을 나타내며 감소세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차량이 없어 한적하다. 2020.04.20.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현황 자료를 통해 22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28명을 기록해 전날보다 2명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은 마포구에서 발생했다. 또 다른 1명은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지만 중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로 신고돼 서울 확진자로 구분됐다.
서울지역 확진자 628명 중 304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고 나머지 322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2명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62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42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송파구·서초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구·동작구 31명 ▲은평구 28명 등을 기록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49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98명을 기록했고 이외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10만5582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10만29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5289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1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69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2179명은 격리 상태이며 8277명은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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