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6명 추가 총 731명…6명중 5명은 이태원 클럽발
은평구 2명, 용산·관악·서대문·강남구 각 1명
16일 10시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 90명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비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2020.05.15. jc43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5/NISI20200515_0016326472_web.jpg?rnd=20200515132613)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비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2020.05.15. [email protected]
새롭게 추가된 확진자 6명 중 5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로,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90명에 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발생 현황 자료를 통해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6명 증가한 73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은평구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용산·서대문·관악·강남구 등에서 각 1명씩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다만 은평구 신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상태이다.
서울지역 확진자 731명 중 153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이고 나머지 574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4명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71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53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송파구 42명 ▲서초구 40명 ▲동작구 37명 ▲구로구 35명 ▲동대문·용산구 34명 ▲은평구 30명 등을 기록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61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90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1명 ▲교회·PC방·요양보호사 등 동대문 관련 28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 13명 ▲대구 방문 11명 ▲종로구 관련 감염자 1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14만3595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13만53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241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1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103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924명은 격리 상태이며 9851명은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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