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화재청, 22일 문화재교육 진흥 정책토론회

등록 2020.05.20 17:03: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문화재청, 22일 문화재교육 진흥 정책토론회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문화재청은 오는 22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 본관에서 '문화재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재 교육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문화재보호법 개정에 따라 문화재 교육 주요 법안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다.

▲문화재 교육 중장기 발전 로드맵(김남숙 숭실대 교수) ▲문화재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방안(백령 경희대 교수)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 방안(최종호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문화재 교육 지원센터 지정 및 지원방향(서헌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센터장) ▲문화재 교육 관련 법제 발전 방향(김지훈 한국법제연구원 실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무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신에 관련 영상을 문화재청 유튜브와 문화유산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문화재청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문화재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통해 문화재 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명확히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재 교육 진흥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 지역 문화재 교육의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문화재 교육지원센터 운영, 문화재교육 우수사례 보급·확산을 위한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시행 등 활성화 기반을 구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