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23명 증가…리치웨이 3명·양천구 탁구장 4명
전날 오전 10시 대비 18명 늘어…총 확진자 997명
수도권 개척교회 4명, 타시도 접촉 확진 5명 등 ↑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양천구 탁구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탁구클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6일 오전 0시)보다 32명 증가한 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양천구 탁구장 관련이다. 2020.06.07.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07/NISI20200607_0016383943_web.jpg?rnd=20200607130659)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양천구 탁구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탁구클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6일 오전 0시)보다 32명 증가한 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0명은 양천구 탁구장 관련이다. 2020.06.07.
[email protected]
서울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6월7일 오전 0시부터 6월8일 오전 10시까지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3명 증가한 997명을 기록했다. 전날 정례브리핑이 진행된 7일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18명 늘었다.
추가확진자 23명 중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3명을 차지했고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와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을 나타냈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5명 증가했고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었다.
이외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가 '기타' 확진자로 분류돼 총 6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78명의 확진자가 나와 가장 많았고 관악구에서 65명이 감염돼 뒤를 이었다. 이어 ▲강서구 60명 ▲구로구 56명 ▲양천구 55명 ▲송파구 50명 등을 나타냈다.
주요 발생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283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6명으로 집계됐다.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도 21명으로 집계됐고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26명,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30명, KB생명보험 관련 확진자 11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1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40명 등을 기록했다.
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997명 중 342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651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4명을 유지했다.
8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21만3160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20만429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869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3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1만181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978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563명은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