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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 건설, 국토부와 협력"

등록 2026.03.11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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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신봉동~성남 금토동 잇는 9.6㎞ 민자 지하고속도로

[용인=뉴시스] 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재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이라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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