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날' 전국에 비…제주 강한 비바람 '주의'[내일날씨]
아침 최저기온 10~14도, 낮 최고 14~19도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과 어린이날을 낀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5.0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21268694_web.jpg?rnd=20260501125653)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과 어린이날을 낀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연휴 셋째 날인 3일 일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바람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전남서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3일 새벽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2~4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남해안 20~60㎜ ▲광주·전남내륙, 전북 10~40㎜ ▲부산·경남남해안 20~60㎜ ▲울산·경남내륙 10~40㎜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30㎜ ▲제주도(북부 제외) 30~80㎜(많은 곳 남부중산간 100㎜ 이상, 산지 120㎜ 이상) ▲제주도북부 10~60㎜이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보다 아침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기온은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잔류 미세먼지 영향으로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