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시간 가량 계좌 입·출금 지연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키움증권이 투자자들의 입금이 몰리면서 증권계좌로의 입출금이 1시간가량 지연되는 현상이 벌어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키움증권은 장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14분경까지 약 1시간 가량 은행에서 증권 계좌로 이체가 안됐다. 이는 입금 요청이 갑자기 폭증하면서 입력되는 정보량을 감당하지 못한 탓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를 하지 못해 피해를 봤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개장 직후인 오전 9시부터 10시는 주가 변동성이 높아 투자자들에게 예민할 수 밖에 시간이다.
이에 대해 키움증권은 이번 현상에 대해 은행과의 연계에서 입금이 지연된 것이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은행 연결 관련해서 입금 지연현상이 있었고, 매매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었다"면서 "현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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