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성규 "온앤오프, 나에게 사인받은 최초의 아이돌♥"

등록 2020.06.22 16:54: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전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성규, 그룹 온앤오프 와이엇, 효진. (사진 = 장성규 SNS)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성규, 그룹 온앤오프 와이엇, 효진. (사진 = 장성규 SNS)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전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온앤오프 멤버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에게 사인받은 최초의 아이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그룹 온앤오프 멤버 효진과 와이엇을 양옆에 두고 매너 손을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장성규는 '#효진, #와이엇, #대박나자' 라는 해시태그로 두 사람을 응원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와 온앤오프는 최근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사회자와 경연자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