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키르기스스탄 입국 30대 코로나19 확진
[서울=뉴시스]
A씨는 지난달 21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실시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숙소에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전날 다시 진단검사를 받고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돼 별도의 동선은 없으며, 시는 A씨를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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