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용인=뉴시스]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터 캠프 일대 전경](https://img1.newsis.com/2020/10/15/NISI20201015_0000617846_web.jpg?rnd=20201015145248)
[용인=뉴시스]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터 캠프 일대 전경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지난 반세기 동안 향수산 일대에 가꿔 온 명품 숲인 '더 숲 신원리(용인 포곡읍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에코파크 개념과 연계된 약 9만㎡ 규모의 자연 생태 체험장이다.
34만 여 그루 나무와 초화류가 사계절 자태를 뽐내고 있고, 중앙을 둘러싼 약 1100㎡ 규모의 연못에서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물장군, 물방개 등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전망이 탁 트인 잔디광장을 비롯해 벤치 등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돼 있다.
하루 입장인원을 소규모로 제한하고 있어 드넓은 자연 속에서 계절감을 제대로 느끼며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현재 구절초,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꽃이 만발하고 단풍, 은행 등이 물들어 가고 있는 포레스트 캠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7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즐기며 힐링·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운영 초기에는 주말에만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이달 말까지 매일 운영한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에서는 햇빛을 가리는 천막이 쳐진 잔디 위에 일행별로 떨어져 매트를 깔고 지급된 도시락을 먹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크닉 의자, 그늘막 텐트 등 개인 휴식 장비나 추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또 포레스트 캠프 일대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연 체험을 할 수 있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동물을 데려와 생태 특징을 설명해주는 '애니멀 톡', 액자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돼 체험 요소가 풍성하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구성에 따라 포레스트 캠프만 이용할 수도 있고 에버랜드 오후 이용권과 우선탑승권 등이 포함된 알뜰 패키지를 미리 구매해 방문할 수도 있다.
숙박시설인 홈브리지에 머무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개장 전에 포레스트 캠프를 먼저 입장해 아침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굿모닝 네이처 패키지'도 지난달 말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11월말까지 매주 주말 오전 8시30분부터 진행되는 포레스트 캠프 산책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의 싱그러운 자연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샌드위치, 음료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도 제공된다.
포레스트 캠프 체험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장소, 예약 등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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