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관악구, 남부순환로 일대 환경개선 사업 추진

등록 2020.11.16 14:45: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녹지환경 조성 사업 추진. (사진=관악구 제공) 2020.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녹지환경 조성 사업 추진. (사진=관악구 제공) 2020.1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순환로 일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보행불편과 도시미관을 해치던 신림역·서울대입구역 주변 무허가 노점이 정돈되고 거리와 조화를 이룬 거리가게로 변신했다.

구는 지난 5월 신림역 일대 21개소, 9월에 서울대입구역 일대 19개소, 올해 총 거리가게 40개소의 판매대 교체와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거리가게 개선과 함께 주변 낡은 보도블럭과 경계석 정비, 안전펜스 설치, 화단·나무 식재 등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거리가게 보행 친화적인 거리를 조성했다.

구는 주요 간선도로인 관악로(봉천사거리~봉천고개) 구간 동·서측 2.22㎞ 전기·통신선로 지중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한국전력공사·통신사와 협약을 맺어 총 173억원을 투입해 보행 지장물인 전신주·통신주 지중화, 안내판 이전·교체, 보도 전 구간 정비를 진행한다.

서측 구간은 이달 말 지중화 사업이 완료된다. 동측 구간은 올해 말까지 관로매설 공사 및 보도정비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6월에 지중화 사업이 완료된다.

구는 남부순환로(신림역~사당역) 약 5㎞ 구간, 관악로(봉천고개~서울대정문) 약 3㎞ 구간에 기존 중앙분리대와 가로변의 부족한 수목식재를 채우고 플랜터를 설치했다.

구는 서울대입구역 주변 샤로수길에 골목상권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조형물을 설치했다. 야간에는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과 3D 홀로그램조명 연출로 구의 혁신과 변화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