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도의원 제안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사업', 이재명 지사 수용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체육인 지원 예산 17억4500만 원 확보
![[수원=뉴시스] 황대호 경기도의원.](https://img1.newsis.com/2020/11/19/NISI20201119_0000640705_web.jpg?rnd=20201119164842)
[수원=뉴시스] 황대호 경기도의원.
19일 황대호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체육인들에 대한 생계·방역지원과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발굴, 스포츠 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총 20억 원 규모로 경기도에 제안했으며, 17억4500만 원이 최종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체육종사자에 대한 단기 일자리 제공 9억6000만 원 ▲경기도체육회 가맹단체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 3억2000만 원, ▲비대면 스포츠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 5000만 원 등이다.
이 중 '체육종사자 단기 일자리 제공 사업'은 생계지원이 필요한 체육계 종사자들에게 도와 31개 시·군이 협력해 3개월 가량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황대호 의원은 "지난 9월 광주광역시 도시공사에서 실시한 '프리랜서 강사 가계 지원 사업'을 경기도에 도입하자고 제안했다"며, "단기 일자리 제공으로 위기에 처한 체육인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틔워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 역시 "다중이용시설 집합 제한 등 조치가 수 차례 지속되면서 체육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가 급격히 어려워진 도내 체육공동체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황대호 의원의 정책 제안은 도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도내 체육인들에 대한 훌륭한 지원책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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