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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광명교육지원청 개방형 고교 학점제 운영

등록 2021.03.12 07:29:32

매주 수요일 오후 4개과목 진행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 개강식 현장.

고교학점제 마을캠퍼스 개강식 현장.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경기도 내에서 처음으로 개방형 고교 학점제 운용에 나섰다. 이는 오는 2025년 전면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운영과 함께 고교생들의 미래지향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광명시는 올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 10일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수업은 관내 기형도 문학관, 광명극장, 광명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광명 미디어센터 4곳에서 진행한다.

9개 일반계 고등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매주 수요일 오후 해당 학교 학생들은 온마을 캠퍼스로 이동해 수업에 참여한다. ▲문예 창작 입문, ▲연극의 이해, ▲상담심리, ▲영상 제작의 이해 등 4개 과목의 수업을 진행한다.

정규교육과정이므로 학생 출석-평가-기록(학교생활 기록부)이 이루어지고, 광명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는 광명 마을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해 운용한다.

특히 관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원과 기관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교육 실현에 주력한다.
광명시·광명교육지원청 개방형 고교 학점제 운영

이번 온마을 캠퍼스 운영은 학교-마을-지자체의 연계와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운용 지원과 함께 지역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삶 확장과 미래지향적인 교육 실현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서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하여 자신의 진로와 희망에 따라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제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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