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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동서 베트남 국적 남녀 7명 집단마약 적발

등록 2026.08.25 15:38:56

[그래픽=뉴시스]

[그래픽=뉴시스]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20~30대 베트남 국적 남녀 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전 3시30분께 인천 남동구 논현동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클럽에서 마약을 한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이들을 상대로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와 전원 긴급 체포했다.

이들 중 6명은 불법체류자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구속 영장을 신청한 단계"라며 "마약 판매책도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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