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이즈원 해체 언급 사과 "배려 없었다"
![[서울=뉴시스]방송인 장성규. (사진='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영상 캡처) 2020.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03/NISI20201103_0000629270_web.jpg?rnd=20201103094629)
[서울=뉴시스]방송인 장성규. (사진='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영상 캡처) 2020.11.03. [email protected]
장성규는 17일 SNS를 통해 "아이즈원과 위즈원(아이즈원 팬덤) 분들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고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이날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다프트 펑크'의 곡과 '아이즈원'의 곡을 연달아 선곡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공통점을 묻는 문제를 냈고 정답은 '해체'였다.
장성규는 "라디오 DJ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배려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문제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읽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다"며 "심지어 여러 DM들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것이 더없이 부끄럽다"고 적었다.
그는 "다시 생각해 봐도 저와 제작진 모두 아이즈원 멤버분들과 위즈원 분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문제였다"며 "스스로를 예민하고 기본은 지키는 자라 생각했었는데 초심을 잃어가고 교만해져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교만한 생각에 취해있지 않고 늘 깨어있는 그리고 사려 깊은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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