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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구의회서 확진자 12명 발생…170여명 검사 실시

등록 2021.03.21 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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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구청직원 전원 음성…"주기적 발열체크·환기"

[서울=뉴시스] 서울 노원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노원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 노원구청 및 노원구의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서울시 및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노원구청·구의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5명이 증가해 총 12명이다.

노원구의회에서는 구의원 1명을 포함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노원구청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구의회 확진자는 구의회 의원 1명, 직원 3명 등 4명이다. 이 외 확진자 직원의 가족 5명이 추가로 감염돼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청에서는 청사 2층,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확진됐다. 이어 확진된 직원의 가족 1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아 3명이 감염됐다.

구 관계자는 "의회 확진자와 구청 확진자 간 교류는 없었다"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구의회 확진자와 관련해 사무국 직원 2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구청 확진자와 관련한 검사자는 150여 명이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 발생 즉시 구청과 구의회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2시간 단위로 직원들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주기적인 환기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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