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원귀·악귀·지박령 '퇴마용어 사전' 공개
![[서울=뉴시스]KBS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사진 = KBS 제공) 2021.04.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9/NISI20210409_0000723716_web.jpg?rnd=20210409141756)
[서울=뉴시스]KBS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사진 = KBS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이 오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퇴마용어 사전'을 공개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 홍지아(징니리)가 퇴마 전문 사기꾼(정용화)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공개된 사전은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귀신의 종류, 퇴마에 관한 용어들을 설명한다.
우선 원귀는 원한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 귀신을 말한다.
원한을 품고 죽은 귀신인 원귀는 원한이 서린 공간을 떠나지 못한다. 이로 인해 귀신들린 집과 건물들이 탄생하고 '대박부동산' 주요 고객들은 귀신들린 부동산에 퇴마를 요청하며 공인중개사인 퇴마사 홍지아에게 찾아온다.
악귀는 인간 생활에 악영향을 미치는 몹쓸 귀신을 뜻한다.
윈귀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존재지만 훨씬 더 악독한 행동을 하는 귀신으로 인간생활에 재화, 불행 등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퇴마사 홍지아는 원귀는 물론 악귀하고도 한판 대결을 펼치며 귀신도 쫓고 주변 시세대로 부동산도 팔아 준다.
반면 지박령은 땅에 얽매어있는 영혼이란 뜻으로, 특정한 지역에 머물고 있으면서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고 있는 영혼을 일컫는다. 홍지아는 뛰어난 퇴마 솜씨로 집과 건물에서 떠날 줄 모르는 지박령들을 저승으로 돌려보낸다. 단, 한 귀신은 돌려보내지 못한다.
영매는 태어날 때부터 귀신 들기 쉬운 사람으로 가리킨다. 자신의 몸에 들어온 귀신의 뜻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며 빙의된 동안은 기억하지 못한다. 퇴마에 있어 영매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빙의 전에는 소금 진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홍지아는 영매의 몸에 원귀를 가둔 다음에 혼을 저승으로 보내는 식으로 퇴마를 진행한다. 직접 빙의된 영매를 통해 원귀를 상대하므로 영매와의 호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방식으로 원귀를 퇴치하는 것을 빙의 퇴마라고 한다.
제작진은 “‘대박부동산’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속 퇴마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했다”며 “‘대박부동산’ 사전을 꼼꼼하게 짚어가면서 방송을 본다면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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