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범죄 꼼짝마"…학교CCTV-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연계 '효과'
![[안동=뉴시스] 안동시 통합관제센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1.04.29](https://img1.newsis.com/2020/02/12/NISI20200212_0000477116_web.jpg?rnd=20200212173054)
[안동=뉴시스] 안동시 통합관제센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1.04.29
2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통합관제센터-학교 CCTV의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 안전사고 신고 건수가 165건으로 2019년의 336건에 비해 171건, 49% 감소했다.
교육청은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CCTV-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연계 사업이 확대되면서 학교 폭력 및 범죄 예방 효과가 톡톡히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의 통합관제센터 233명의 관제요원들은 714개 학교의 건물 밖 CCTV 7028대를 24시간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165건의 사고 징후를 발견해 경찰서, 소방서, 해당 학교 등에 즉시 신고해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학교안전사고 발생 유형은 학교폭력 11건, 절도 등 범죄 9건, 화재 등 시설피해 43건, 학생 비행 등 102건으로 파악됐다.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은 경찰서, 소방서, 해당 학교, 지자체 등에 즉시 신고해 학교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초등학교 CCTV는 2012년부터 연계를 시작해 2018년에 완료됐으며, 중학교와 특수학교 CCTV는 전국 최초로 2019년부터 연계를 시작해 지난해 완료됐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효율적인 학교 CCTV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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