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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어린이 보호구역 7곳 개선 사업 추진

등록 2021.08.25 14:38:11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021년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원활한 통학여건 조성과 통학생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구는 사업비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7개 학교에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송화어린이집에는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등 신규시설물을 설치한다.

남산초등학교 등 5개 학교에는 고원식횡단보도, 안전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물 보강공사에 들어간다.

월평초등학교는 행정안전부의 표준모델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자문을 거친 뒤 공사를 진행한다.

월평초는 다음달 공사에 들어가 12월께 마무리된다. 나머지 학교는 11월께 완공된다.

남구는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민식이법) 시행 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확충과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로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시설관리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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