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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논란 이후 광주 스타벅스 매장 첫 폐점

등록 2026.10.30 14:08:26수정 2026.10.30 14:20:24

임대차 계약 종료에 영업 마무리

스타벅스 매장 간판.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스타벅스 매장 간판.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광주권에서 처음으로 매장 한 곳이 문을 닫았다.

30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무등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스타벅스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이 이날 영업을 종료했다.

해당 매장은 2017년 지상 2층 규모의 단독 상가건물에 문을 열어 전날까지 9년간 영업을 이어왔다.

애초 지난해 폐점할 예정이었으나 임대인과 협의를 거쳐 1년간 영업을 연장했다. 이후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서 이날 영업을 마무리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인 지난 5월 18일 '탱크데이' 마케팅을 진행해 논란을 빚었다.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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