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은 방중 때 북미 대화 논의 가능성에 "유관국과 소통하며 관련 동향 주시"
등록 2026.10.30 08:01:31
북중 논의 내용엔 "확인해드릴 사항이 없다…관련 동향 주시"
국정원, 김정은 방중 때 북미대화 의중 전달 가능성 국회 보고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방중 때 북미 대화에 관한 의중을 중국 측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국가정보원의 분석과 관련해 "정부는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유관국들과도 소통하며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 계기 북중 간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사항이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정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위원장이 지난 24일 방중 당시 북미 대화에 관한 의중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중국의 6·25전쟁 참전 기념행사 참석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군부 주요 인사 대신 최선희 외무상 등 외교 담당 간부들을 대동한 점 등에 주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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