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55만3000명↑…실업률 8년만에 최저(1보)
통계청 '11월 고용동향' 발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1회 양천구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어르신이 알선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1.11.0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09/NISI20211109_0018136897_web.jpg?rnd=2021110915365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1회 양천구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어르신이 알선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1.11.0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이승재 기자 = 지난달 취업자 수가 55만명 넘게 늘며 9개월 연속 고용 회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증가 폭은 전월보다 둔화돼 50만명대로 내려앉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9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55만3000명(2.0%) 늘어 9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증가 폭은 전월(65만2000명)보다는 작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1월(-98만2000명) 1998년 12월 이후 22년 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보였다. 2월(-47만3000명)에는 감소 폭을 좁히고 3월(31만4000명)부터 증가세로 전환하더니 4월(65만2000명)과 5월(61만9000명)에는 60만명 이상 늘었다. 이후 6~8월 5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9월(67만1000명)과 10월 60만명대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3개월 만에 50만명대로 축소됐다.
지난달 실업자는 7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3000명(-24.1%) 감소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2.6%로 전년보다 0.8%포인트(p) 하락했다. 이는 동월 기준으로 2013년(2.6%) 이후 8년 만에 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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