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날아가는 '제부도 케이블카' 타보셨나요?
전곡항에서 출발…제부도 여행법 소개
![[서울=뉴시스]제부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998_web.jpg?rnd=20220322172321)
[서울=뉴시스]제부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2월에는 하늘길이 열렸다. 전곡항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가 바다 위를 날아 제부도로 향한다. 인파가 몰리는 주말마다 물때에 맞춰 외길로 드나들어야 했던 제부도 여행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찾아온 셈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해상 케이블카 '서해랑'을 비롯해 다양한 제부도 여행법을 추천했다.
![[서울=뉴시스]제부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999_web.jpg?rnd=20220322172346)
[서울=뉴시스]제부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상케이블카의 총 길이는 2.12㎞에 달한다. 국내 해상 케이블카 중 운행 거리가 가장 길지만, 반대편 승강장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여분 남짓으로 짧은 편이라 사방으로 펼쳐지는 서해안과 제부도의 풍경을 두 눈에 바삐 담아야 한다.
![[서울=뉴시스]제부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7000_web.jpg?rnd=20220322172408)
[서울=뉴시스]제부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인승 삼륜 바이크는 느리게 제부도를 달린다. 최고 속도가 시속 20㎞ 정도라 과속할 염려는 없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는 해안 도로인 만큼 주변을 수시로 살피는 배려가 필요하다. 매바위 등 주요 포인트에 잠시 멈추어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해변에 마련된 바 테이블에 앉아 바닷바람을 즐겨도 좋다.
![[서울=뉴시스]제부도 전기바이크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7001_web.jpg?rnd=20220322172457)
[서울=뉴시스]제부도 전기바이크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부도의 명물인 매바위는 매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3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큰 바위는 어미 새 바위, 작은 두 개는 새끼 매 바위라고 부른다.
![[서울=뉴시스]제부도 매바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7002_web.jpg?rnd=20220322172529)
[서울=뉴시스]제부도 매바위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매바위를 품은 제부도 해수욕장의 길이는 약 1.8㎞에 달한다. 섬의 한 면이 통째로 해수욕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깨끗하게 정비된 해안 도로가 아닌 해변의 모래사장을 밟고 걸으면, 제부도의 매력과 아름다운 바다의 정취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서울=뉴시스]제부도 조개구이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7010_web.jpg?rnd=20220322172811)
[서울=뉴시스]제부도 조개구이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식당마다 구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조개 산지인 만큼 신선한 조개를 쉽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제부도의 매력이다. 바지락이 가득 들어간 바지락칼국수도 제부도의 별미다.
![[서울=뉴시스]제부 등대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7003_web.jpg?rnd=20220322172551)
[서울=뉴시스]제부 등대 (사진 = 한국관광공사) 2022.3.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비꼬리길에는 독특한 의자와 포토존, 아기자기한 글귀와 조형물이 가득해 하나씩 구경하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중에는 제부도와 관련된 이야기 전시도 있어 눈길을 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탑재산으로 올라가보자. 전망대에서 제부도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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