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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서 드라마 '유세풍' 제작진 버스-덤프트럭 추돌…1명 사망·10명 부상

등록 2022.03.31 16:48:43수정 2022.03.31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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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고속버스-덤프트럭 사고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자유로 고속버스-덤프트럭 사고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31일 오전 7시 48분께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드라마 제작진을 태운 고속버스와 덤프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드라마 연출부 소속 PD인 3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 7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버스에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 스태프들이 타고 있었다.

덤프트럭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주변 도로가 통제되면서 3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덤프트럭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 작업 등으로 도로 통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해제됐다.
자유로 고속버스-덤프트럭 사고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자유로 고속버스-덤프트럭 사고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찰은 주유를 마치고 자유로로 합류하던 덤프트럭과 서울 방향에서 문산 방면으로 직진하던 버스차량 측면이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버스의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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