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 보인뒤 눈물 보이는 솔로남…데프콘 "귀여운데"
[서울=뉴시스]나는 솔로 예고. 2022.05.24.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 PLAY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 '솔로나라 8번지' 솔로남녀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8기 솔로남녀는 '자기소개 타임'을 통해 리얼 프로필을 공개한다. 해당 프로필에는 나이부터 직업, 개인기 등 스펙과 매력들이 낱낱이 드러낸다.
이중 한 솔로남은 인생사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다른 솔로남은 파격적인 개인기를 공개해 "찢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솔로녀들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스펙을 공개하는데 솔로녀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갖가지 반응이 드러나 궁금증을 안긴다.
그러던 중 '솔로나라 8번지'는 한 솔로남이 개인기를 공개한 뒤 갑자기 "마음이 안 좋았다"며 손까지 덜덜 떨며 눈물을 터뜨려 당혹스러운 분위기로 번진다. 그러나 데프콘은 "나한테는 귀여웠다"는 의외의 반응을 내놓는다.
'자기소개 타임' 후 솔로남녀들 사이에서 8기 '인기 올킬녀'가 등장해 누구인지 관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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