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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52주째 베스트셀러 '엿보는 마을'

등록 2022.06.03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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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엿보는 마을(사진= 한스미디어 제공) 2022.06.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엿보는 마을(사진= 한스미디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52주 연속 대기록을 세운 작가 리사 주얼의 대표 스릴러 '엿보는 마을'(한스미디어)이 출간됐다.

리사 주얼은 1999년 발표한 첫 작품 '랄프의 파티'로 데뷔했다. 이후 2022년까지 소설 18편을 발표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1000만 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29개 언어로 번역됐다.

소설 '그때 내 딸이 사라졌다'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52주 연속 선정·2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기록을 세웠다.

작가의 대표작 '엿보는 마을'은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이다.

이 소설은 해외에서 떠돌다 결혼 후 안정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여자 조이가, 하필 나이가 두 배는 되는 이웃집 남자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든 후 단 두 달 만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1996년 작성된 철없는 여학생의 일기로 시작된다. 일기에는 자기보다 나이가 두 배 많은 영어 선생님을 사랑하게 됐다는 고백이 담겼다.

불편한 일기를 잇는 것은 2017년 3월 시점에서 누군가가 살해된 사건 현장이다. 1996년 일기와 21년 후 사건 현장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하기 무섭게, 다음 장면은 일기에서 느낀 불길함과 살인 사건 전말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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