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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정다희 아나운서,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MC 발탁

등록 2022.07.29 1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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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하, 정다희 아나운서 (사진=QUAN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하, 정다희 아나운서 (사진=QUAN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래퍼 겸 MC 하하와 아나운서 정다희가 MBC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MC로 발탁됐다.

29일 '강변가요제 뉴챌린지' 측에 따르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하와 공연이 열릴 강원도 원주 출신의 정다희 아나운서가 21년 만에 돌아온 '강변가요제'를 한층 더 빛내주실 거라 생각한다"며 "두 분 모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실력이 검증됐기에 믿고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앞서 '강변가요제 뉴챌린지'는 공모 단계에서 1200명의 참가자가 지원해 흥행을 예감케 했다.

지난 26일에는 1, 2차 예선을 거쳐 20팀이 3차 예선을 치렀으며, 이중 본선에는 12팀이 진출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오는 9월 3일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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