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독학 학습지 '마스터팩'…메모리 학습법 도입

레모네이드 가벼운 학습지, 신규 출시

그림·색깔·리듬 활용해 암기·기억·공부

[서울=뉴시스] 레모네이드 '마스터팩'. (사진=레모네이드 제공) 2022.08.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성인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CIC) 레모네이드는 프리미엄 외국어 학습지 '마스터팩'을 신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모네이드 CIC는 데이원컴퍼니에서 외국어 학습 분야를 담당하며 성인 외국어 학습지 '가벼운 학습지'를 서비스하고 있다. 가벼운 학습지는 소비자에게 '한 주에 한 권, 하루 10분'이라는 부담 없는 학습법을 제안하고 있다.

마스터팩의 인강(인터넷 강의)은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어학 전문 강사진들로 이뤄진 강의다. 기억에 오래남을 수 있도록 그림·색깔·리듬을 활용한 메모리 학습법을 도입했다.

마스터팩은 흥미, 적당한 분량, 효능감, 레벨업과 보상의 장치를 통해 외국어 학습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체계적인 주차별 커리큘럼과 4단계 복습 시스템, 스피킹 영역 강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1주 1권 학습지 등 효과적인 학습을 돕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스터팩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학습 분야별 또는 초급에서 중고급까지 레벨별로 최적의 전문가를 배치했다. 또 인플루언서, 틱톡커, 모델 강사 등을 섭외해 계속 보고 싶은 재밌는 인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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