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정재, '올해 빛낸 영화배우' 1위…마동석·송강호 2·3위

등록 2022.12.14 13:51: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정재. 2022.12.12. (사진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재. 2022.12.12. (사진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이정재가 한국갤럽이 선정한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에 선정됐다.

이정재는 전체 응답자 1771명 중 34.4% 지지를 얻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정재는 드라마 '공룡선생'(1993)으로 데뷔해 영화 '신세계'(2013),'관상'(2013),'암살'(2015)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정재는 작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하며 국내를 넘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고, 지난 8월에는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를 흥행시키며 호평을 이끌었다. 현재는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인 '애콜라이트' 촬영 중이다.

배우 마동석이 올해 영화 '범죄도시2' 형사 '마석도'로 열연해 18.8% 지지도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올해 영화 '브로커'로 제2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차지했다.

4위는 윤여정이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2021)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아 위트있는 소감으로 이목을 끌었다. 올해 윤여정은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노년 '선자' 역으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황정민과 영화 '헌트' 정우성이 5위를 기록했다. 영화 '비상선언' 이병헌이 7위, '공조2: 인터내셔날' 현빈과 유해진이 각각 8, 9위를 달성했다. 10위에는 영화 '범죄도시2' 출연한 손석구가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