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과천·선바위·경마공원역, 증·개축 및 리모델링
국토교통부 ‘노후 철도역사 개선사업’에 선정

경마공원역 전경.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관내 지하철 4호선 과천·선바위·경마공원 등 3개의 역사가 증·개축, 또는 리모델링 된다.
3일 과천시에 따르면 해당 역사가 최근 국토교통부의 ‘노후 철도 역사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아울러 증·개축 및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마공원역사는 현재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으로, 과천시는 설계 진행 상황에 따라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한 심의와 승인을 교통부와 협의·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과천과 선바위역사는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토부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설계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과천시는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가운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철도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 된 전국의 노후 철도 역사를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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