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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 49주기 열반대재

등록 2023.06.15 14:00:01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대조사 제49주기 열반대재가 15일 충북 단양군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단 관계자들과 김영환 충북지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구인사 제공) 2023.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대조사 제49주기 열반대재가 15일 충북 단양군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단 관계자들과 김영환 충북지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구인사 제공) 2023.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도근 기자 = 천태종을 중창한 상월원각(上月圓覺) 대조사 열반 제49주기 추모대법회가 15일 충북 단양군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광명전에서 종단 관계자들과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용 종정을 비롯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이사단 등 각 종단 관계자, 김영환 충북지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조성룡 단양군의장, 이혜옥 단양부군수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상월원각 대조사의 가르침을 함께 되새겼다.

이날 추모법회는 갈수 천태종 총무부장의 사회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헌향·헌다·헌화, 추모사, 추모가,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법회 이후 오후 1시30분에는 적멸궁재가 이어졌다.

15일 충북 단양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광명전에서 봉행된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 열반 49주기 추모 대법회에서 덕수 천태종 총무원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태종 제공) 2023.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충북 단양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광명전에서 봉행된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 열반 49주기 추모 대법회에서 덕수 천태종 총무원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천태종 제공) 2023.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덕수 총무원장은 추모사에서 "대조사는 시대와 중생의 모습을 살펴 국운의 융성과 역사의 발전을 위해 전법 교화에 매진했다"고 추모했다.

이어 "거룩한 서원을 받들어 대승의 걸림 없는 자비행을 실천해야 한다"며 "대조사가 천명한 애국불교·생활불교·대중불교의 삼대지표를 실현해 구경선불을 성취하도록 정진하자"고 덧붙였다.

상월원각(속명 박준동 1911~1974) 대조사는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15세에 법은 스님을 은사로 출가, 1945년 소백산 기슭에 구인사를 창건하고, 1966년 맥이 끊겼떤 천태종의 중흥을 이끌었다. 1974년 4월27일 법랍 49세로 입적했다.

그는 '일심(一心)이 상청정(常淸淨)하면 처처(處處)에 연화개(蓮華開)니라(마음이 항상 깨끗하면 어디서나 연꽃이 핀다)'는 유명한 법어를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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