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삼성'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2일 개최…소형준·원태인 등 참석
등록 2026.11.01 19:11:12
KT 장성우·소형준-삼성 구자욱·원태인 참석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21486091_web.jpg?rnd=2026101221452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우승 트로피를 둔 마지막 승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 들어가는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각오를 다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KS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치며 KS 상대를 기다리던 KT는 삼성을 상대로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KT에선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주장 장성우와 소형준이 대표 선수로 참석해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삼성은 이날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최종 5차전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통해 KS 진출을 확정했다.
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KS 무대에 오른 삼성에서는 박진만 감독과 주장 구자욱, 에이스 원태인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9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5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 KT 최원준을 내야 땅볼 아웃 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0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21430890_web.jpg?rnd=2026090920153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9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5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 KT 최원준을 내야 땅볼 아웃 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9.09 [email protected]
이날 미디어데이에 나서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KS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팀 감독은 이 자리에서 KS 1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KS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포토타임을 갖는다.
또한, 미디어 질의와는 별도로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 팀 감독 및 선수단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취합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KT와 삼성은 2일 미디어데이를 치른 뒤 오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1차전을 통해 KS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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