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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후 '캠프 데이비드' 첫손님 윤-기시다에 "웰컴"

등록 2023.08.19 01:47:21수정 2023.08.19 0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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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기시다, 숲길 걸어 회의장 도착

노타이 3국 정상 악수·등 쓰다듬기도

'캠프 데이비드' 팻말 앞에서 기념촬영

[캠프 데이비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08.19. photo1006@newsis.com

[캠프 데이비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맞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24분께 기시다 총리와 걸어서 캠프 데이비드 내 정상회의 장소인 '롯지 로렐(Lodge laurel)'에 도착했다.

롯지 로렐 안에서 대기하던 바이든 대통령은 시간에 맞춰 숲길 앞으로 나와 '캠프 데이비드' 팻말 앞에서 한일 정상을 반갑게 맞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웰컴(Welcome)"이라고 환영 인사를 하며 윤 대통령, 기시다 총리 순으로 악수를 나눴다. 이후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도 악수를 나눴다.

노타이 캐주얼 차림의 3국 정상은 간단한 인사말을 나눈 뒤 곧바로 롯지 로렐로 입장했다.

3국 정상은 정상회의를 마친 뒤 오찬을 이어간다. 윤 대통령은 오찬 이후 기시다 총리와의 한일 양자 정상회담까지 마친 뒤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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