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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살고 싶다" 극단적 선택 암시 후 사라진 40대…경찰·소방 수색

등록 2023.09.29 09:19:33수정 2023.09.29 0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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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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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추석 전날 40대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져 경찰과 소방이 수색에 나섰다.

29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5분께 A(40대)씨가 지인에게 "그만 살고 싶다"면서 승용차에 실은 인화물질을 찍은 사진을 전송했다.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기지국 조사를 통해 A씨가 장수군의 한 야산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을 파악, 수색에 돌입했지만 현재까지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 등 수색당국은 이날 오전 2일차 수색에 돌입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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