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총력 대응
등록 2023.10.30 07:22:17수정 2023.10.30 08:09:29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농장 축사 주변 소독 강화

소 사육 농가 소독 강화 (사진=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상주시는 신속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및 축협 공동방제단 7개반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활동에도 횜을 쏟고 있다.
윤태경 상주시 축산과장은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00여 농가에서 9만 8000여 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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