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의회, 초광역의회 구성 합의…내년 출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신호탄 역할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지난달 30일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안에 전격 합의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3.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1/NISI20231201_0001426858_web.jpg?rnd=20231201170215)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지난달 30일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안에 전격 합의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3.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신호탄이 될 '충청권 초광역의회'가 내년 하반기 출범한다.
1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충북·충남·대전·세종 4개 시·도의회는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안에 전격 합의했다.
초광역의회 의원정수는 16명, 의원 임기는 2년으로 한다. 의장은 1명, 부의장은 2명을 둔다.
4개 시·도의회는 합의된 규약안을 내년 1~2월 중 입법 예고한 뒤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칭 충청지방정부연합)'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황영호 충북도의장은 "대한민국 중심축으로서의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이라는 취지에 모두 공감했고, 조금씩 양보해 대승적 결과를 도출했다"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출범에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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