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철 고양시의원, 음원 사이트에 '우리 만난 날' 노래 공개
'힘든 시기 함께 이겨내자' 메시지 담겨
"의정활동과 함께 노래 통해 행복 나누고 싶다"

신현철 고양시의원 음원 발표.
신현철 고양시의원은 6일 '우리 만난 날'이라는 제목의 음원을 공개했다.
신 의원이 직접 쓴 노래 가사에는 "살면서 어려운 날이 오고, 힘든 날이 와도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 의원은 "아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부르다 보니 지금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녹록지 않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의정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께 노래를 통해서도 희망과 위로를 드리고, 행복을 나누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신 의원은 학창 시절, 남미지역 선교 사제를 꿈꾸며 천주교 신학교에 입학해 공부했다.
그러다 에쿠아도르에 있던 원장 신부와 연락이 닿지 않아 선교사의 길이 막혔고 일반 교구 사제의 길도 포기했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 제작 PD의 길을 걸으며 공중파 교양 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며 방송활동을 했다.
방송 환경이 디지털로 변환되던 계기로 2007년에는 미국 애플사에서 IT·영상 관련 강사 자격을 취득해 1년 뒤 국내 애플 교육센터를 열고 현업 방송인과 IT·영상 관련 취업대상자 등을 위한 강의 경력도 있다.
신 의원의 노래는 멜론, 벅스, 애플뮤직 등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등록돼 실시간 바로 듣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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