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관원, 봄철 '토양 살충제 농약 안전사용' 기획조사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
4~6월 특별 조사 실시
부적합 땐 작물 출하 제한
![[진주=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9/NISI20240119_0001462878_web.jpg?rnd=20240119085829)
[진주=뉴시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경남농관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터부포스, 포레이트 성분의 토양살충제 살포로 안전성 부적합이 높은 작물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기획조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조사는 봄철 출하되는 작물의 생산시기에 경남지원 및 관할 사무소에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 부적합이 될 경우 해당 작물의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토양살충제의 경우 주성분인 터부포스 및 포레이트의 잔류허용기준치(MRL)는 작물별로 0.01∼3mg/㎏이다.
이번 기획조사에 앞서 경남농관원은 지난 3월 1일부터 지원과 관할사무소, 읍면동 사무소 등 주요 장소에 기획조사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사전 홍보를 추진해 왔다.
토양살충제 사용 농가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농약안전사용 등 지도·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에게 토양살충제에 대한 올바른 농약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경남농관원은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재배농가의 생산단계부터 농약 등 유해물질 안전성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은 수출농산물이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수출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조사에 집중해 신선 농산물 수출 증대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농관원 김철순 지원장은 “이번 기획조사 실시로 토양살충제에 대한 농업인의 경각심을 높여 안전성 부적합품의 생산 및 유통을 차단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