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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시설공단, 남구 개표소 불법 카메라 점검 등

등록 2024.04.09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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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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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최근 일부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8일 울산 남구 개표소로 사용되는 문수체육관 내부 불법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표소로 사용되는 문수체육관 내부뿐만 아니라 투표함 수송 차량에서 개표소로 들어가는 동선인 로비까지 확대해 전문 탐지 장비로 점검한 결과,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와 이상 통신장비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울산 남구 개표소인 문수체육관은 사전투표 14곳, 선거 당일 투표 62곳에서 모인 투표함을 개표한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표소 현장관리와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대왕별 아이누리, 반려 식물 클리닉 행사 운영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대왕별 아이누리는 17일부터 양일간, 이용객들에게 '이동식 반려 식물 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집 안에서 기르는 식물에 정서적 애착을 갖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 식물과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울산=뉴시스] 대왕별 아이누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대왕별 아이누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은 산림청이 울산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반려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식물 가꾸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국립세종수목원에서 대왕별 아이누리를 방문해 어린이를 위한 '나만의 식물 친구 만들기' 체험활동과 이용객을 위한 '1:1 반려 식물 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왕별 아이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한편 반려 식물은 행복한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 촉진해 감정 조절, 스트레스 해소 등 행복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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