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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해설과 함께 하는 'DMZ OPEN' 투어

등록 2024.05.28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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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부터 매주 주말 운영

[수원=뉴시스] 생태탐방로 단체 걷기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생태탐방로 단체 걷기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기존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위주의 DMZ 투어에서 벗어나 해설과 함께하는 'DMZ 오픈' 임진각 평화누리 투어 상품이 출시됐다.

경기관광공사는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을 포함한 임진각 평화누리의 다양한 콘텐츠를 해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DMZ 투어상품 'DMZ 오픈'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철책선을 열다' 생태탐방로, 'DMZ를 향한 첫 걸음' 납북자 기념관-증기기관차-독개다리-벙커, '날아서 임진강을 건너다' 평화 곤돌라, 'DMZ는 피크닉이다' 평화누리 바람의 언덕 등으로 구성, 반나절이면 모두 즐길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임진각평화누리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 일정에 해설사가 함께 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의미와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DMZ는 그냥 지나치면 사소하고 작지만, 제대로 알고 보면 훨씬 크고 의미있게 다가 온다"며 "이번 DMZ 투어상품의 알찬 구성, 합리적 가격, 차별화 된 매력을 반드시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6월1일~11월17일 매 주 토, 일요일 오전, 오후에 진행된다. 사전예매(www.dmzdocent.com)와 현장접수 모두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소인 동일하며 오전 상품은 1인당 1만 5000원, 오후 상품은 1만 8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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