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오는 2027년까지 수영장과 다목적실 등 조성
![[전주=뉴시스] 전주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 당선작](https://img1.newsis.com/2024/06/14/NISI20240614_0001575877_web.jpg?rnd=20240614101912)
[전주=뉴시스] 전주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 당선작
시는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추진한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가림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공모안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공모안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를 통한 스포츠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표현했고, 한바탕 국민체육센터(평화동2가 321-1)와 인접해 있는 만큼 연계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낸 건축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시는 본격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비롯해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7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주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는 평화2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총사업비 140억을 투입해 지상 1~2층, 연면적 2347㎡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수영장(6레인) ▲배드민턴과 농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게이트볼장 등이 들어선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서면 시민 체력 증진은 물론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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