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44억 투입
전년 대비 17억 증액…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등
![[화성=뉴시스]화성시청 내부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4/NISI20250114_0001749725_web.jpg?rnd=20250114110211)
[화성=뉴시스]화성시청 내부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경비·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도 27억원 대비 17억원, 63% 늘어난 금액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에 22억6200만원을 편성, 공동주택 노후 변압기 교체와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시설 등 안전관련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시설 등은 지원 조건에서 경과연수를 적용하지 않는다.
노후 승강기 교체 공사비를 위해 18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높은 비용을 고려해 단지 당 최대 1억2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교체 대상 승강기가 12대를 초과할 경우에는 1개 초과시 1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과거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에 대한 재지원 기준도 동일시설은 5년, 다른 시설은 3년으로 완화했다. 특히 입주자 등의 안전과 공공목적 달성을 위한 경우라면 기간 제한 없이 재신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8000만원) ▲공동주택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 지원(12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1억9000만원) ▲공동주택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지원(2000만원)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지원(3400만원) 등을 투입한다.
공동주택 지원금 신청은 내달 7일까지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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