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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식]시, 대학생 멘토·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모집 등

등록 2025.01.16 14: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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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20일부터 2월13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평택시 거주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이면 거주지와 재학 중인 대학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참여한 멘토에게는 멘토링 1회당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 내용에 따라서 봉사활동 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멘티는 평택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습·예술·체육 등 분야 제한 없이 멘토가 멘티를 대상으로 활동이 가능한 분야를 선택해 1:1 개인지도로 실시될 예정이다.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 다문화 이해 교육 등 멘티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멘토·멘티 모집 신청은 홍보지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통합지원팀(031-660-7472)으로 하면 된다.


◇ 시, 치매환자 공공후견 지원사업, 1호 후견인 선임

경기 평택시는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공공후견 사업의 일환으로 법원 심판청구를 지원받은 첫 치매 공공후견인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환자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치매로 인해 사무처리 능력이 결여되거나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가 자력으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경우 기본적인 일상생활의 영위를 보장하기 위해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절차 및 비용을 지원한다.

후견인 선임으로 피후견 치매어르신은 ▲공공기관 서류발급 및 대리 신청  ▲통장, 사회보장연금 등 자산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변경 ▲병원 진료 및 약 처방 의료서비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 및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공공후견인의 활동은 후견활동보고서 및 정기적인 모니터링 등 법원과 평택치매안심센터의 관리·감독하에 이뤄진다.

치매 공공후견 사업 관련 제보 및 상담은 전화(031-8024-4403)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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