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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 5년새 2배…질적 성장 꾀한다

등록 2025.01.20 08:36:44수정 2025.01.20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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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6개→2024년 180개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건립 등 구심점 구축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맨 앞 우측 테이블 가운데)이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회적경제 예비 창업자, 기업, 활동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1.20.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맨 앞 우측 테이블 가운데)이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회적경제 예비 창업자, 기업, 활동가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화와 사업 모델 고도화 등 질적 성장에 팔을 걷어붙인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2019년 86개였던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이 2024년 기준 180개로 2배 이상 늘어 올해부터 질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사회적경제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

센터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 공간, 비즈니스 홍보·판매 공간, 시민참여 복합공간 등을 조성한다. 2026년 완공이 목표다.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노무관리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특화주제 컨설팅 지원 등도 진행한다.

시민과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회적기업 설립지원 컨설팅 ▲사회적경제 학교 및 공정무역 오픈박스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교육 등을 운영한다.

한편,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핵심사업 중 하나인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목표, 구체적인 사업 방침과 추진 전략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는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대안"이라며 "광명시를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만들어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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