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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장원영 괜한 트집 잡기…'홍콩 나라' 발언에 발끈

등록 2026.01.02 18: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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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원영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EXO, 우즈(WOODZ), 제니,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NCT WISH, 아일릿(ILLIT),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KiiiKiii (키키), ALLDAY PROJECT, IDID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이 출연한다. 2025.12.20.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원영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멜론뮤직어워드는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EXO, 우즈(WOODZ), 제니,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NCT WISH, 아일릿(ILLIT),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KiiiKiii (키키), ALLDAY PROJECT, IDID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이 출연한다. 2025.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또 괜한 트집을 잡고 나섰다.

2일 K-팝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이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마마(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에선 아이브의 홍콩 방문 장면 모습이 그려졌다. 

별 문제 없어 보이는 영상에 대해 중국 일부 누리꾼들은 장원영이 "저 홍콩 좋아한다. 맛있는 거 많다.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라고 말한 대목을 문제 삼고 나섰다.

홍콩을 국가로 표현했다며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강조하는 중국은 홍콩을 특별행정구로 규정하고 있다. "홍콩은 중국의 영토이지 국가가 아니다. 주권 모독"이라는 주장이다.

중국판 엑스(X)인 웨이보엔 장원영 발언과 관련 내용들이 퍼지는 중이다. 중국 일부 매체는 정치적 민감성이 부족하다는 뉘앙스로 기사도 냈다.

하지만 작년 '마마'가 홍콩에서 열렸기 때문에 장원영은 해당 지역을 언급했을 뿐,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아이브 채널에서 삭제됐다.

중국 누리꾼들이 장원영에 대해 딴지를 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장원영이 지난 2022년 파리 패션위크 당시 봉황 모양의 전통 비녀를 착용한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는데, 일부 누리꾼이 중국 문화를 훔쳐갔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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