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빠서' 아파트에 불 지른 50대 현행범 체포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2024.03.19. hyein034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19/NISI20240319_0001504955_web.jpg?rnd=20240319132320)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 2024.03.19. [email protected]
광주 광산경찰서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13분께 광주 광산구 월곡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세대 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에서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 전 가족에게 방화 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신고한 가족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이 불로 세대 내 일부가 소실돼 8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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