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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HL 안양, 요코하마 5-1 격파…새해 첫 경기 승리

등록 2026.01.02 2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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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도움' 김상욱, 대기록 경신 눈앞

[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HL 안양의 김상욱(오른쪽). (사진=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스하키 HL 안양의 김상욱(오른쪽). (사진=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아이스하키 HL 안양이 요코하마 그리츠(일본)를 꺾고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HL 안양은 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 원정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HL 안양은 17승(3연장승 포함) 6패(1연장패 포함)로 승점 49를 기록, 한 경기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일본·승점 50)와의 격차를 좁혔다.

승리의 주인공은 2골 1도움을 기록한 김상욱과 3도움을 쌓은 신상훈이었다.

특히 김상욱은 통산 570호 공격 포인트(151골 419도움)를 기록, 오바라 다이스케(은퇴)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공격 포인트(572)'에 성큼 다가섰다.

HL 안양은 오는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요코하마와 24차전 경기를 치른다.

김상욱은 경기 시작 4분49초 만에 안진휘가 건넨 패스를 살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2피리어드 12분44초엔 신상훈의 어시스트를 살려 멀티골을 기록했다.

HL 안양은 2피리어드 17분2초 김건우의 추가골, 3피리어드 11분43초 오인교의 쐐기골로 승리를 굳혔다.

남은 시간 한 차례 실점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1분14초 전 안진휘의 파워 플레이 골을 더해 4점 차 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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